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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노데르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Connection closed) [20:23] <레니어스> 접속처를 바꿉니다. [20:24] <레니어스> 앞에 뭐가 보이나요? [20:25] <마엘란> 아니요 [20:26] <레니어스> 그렇다면 들리는 소리는 없나요? [20:27] <마엘란> 그것도 아닙니다. [20:27] <마엘란> 음소거중이거든요 [20:28] <레니어스> 잠시 어깨를 실룩거리다가 [20:29] <레니어스> 돌을 흙으로 주문을 영창합니다. [20:30] <레니어스> 목표는 가장 가까이 있는 기둥입니다. [20:32] <마엘란> 기둥이 흙으로 바뀌자 흙더미가 악마들을 뒤덮습니다. [20:33] <마엘란> 슬프게도 무게분산이 잘된듯하군요. [20:33] <레니어스> 바라는 바입니다. [20:34] <레니어스> 씨익 웃으며 공기 생성 주문을 속삭입니다. [20:35] <레니어스> "조금만 있다가 지져 보겠습니다." [20:36] <레니어스> "여러분. 일단은 시선을 끌지요. 그 동안, 공간을 밀폐해 주십시오. [20:36] <레니어스> " [20:37] <레니어스> 근처에 문처럼 여닫아 밀폐시킬 공간이 있나요? [20:39] <마엘란> 일직선의 통로라서 없습니다. [20:40] <레니어스> 마스터 ,1cp만 빚져서 마력원 하나만 주시겠습니까? [20:41] <마엘란> 그러죠 [20:41] <레니어스> 에너지 20을 소모해서 흙 생성 주문으로 벽을 만듭니다. [20:41] <레니어스> "일단 여기서 여러분들은 나가 주십시오!" [20:42] <레니어스> 그리고 동료들을 내보냅니다. [20:42] <레니어스> 그렇다면 공기는 밀폐되겠죠? [20:45] <마엘란> 그렇죠. [20:46] <레니어스> 폭발 화염탄 주문을 영창합니다. [20:46] <레니어스> 브레스로 불길을 더합니다. [20:47] <레니어스> 이제 제가 뭘 하려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20:48] <마엘란> 압력폭탄! [20:49] <마엘란> 아니,질식사군요 [20:50] <레니어스> 둘 다입니다. [20:51] <레니어스> 불길을 보며 미소를 지으며 벽 밖을(마법으로)통과합니다. [20:54] <레니어스> 동료들은 뭘 하고 있나요? [20:54] <마엘란> 검을 들고 돌격할준비중입니다. [20:55] <레니어스> "먼저 갑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볼 일이 좀 있습니다." [20:56] <마엘란> 모두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20:56] <레니어스> 홀로 걸어갑니다. [20:56] <레니어스> 놈들이 있는곳을 향해. [20:56] <레니어스> 뭐가 보이나요? [20:59] <마엘란> 지하로 향하는 계단이보입니다. [21:01] <레니어스>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21:01] <마엘란> 기사들이 따갑니다. [21:01] <마엘란> 몇분째 걷지만 계단은 끝이 보이지않습니다. [21:02] <마엘란> 둘이 겨우 나란히 걸을수있는 계단을 10분이나 걷고야 계단이 끝났습니다. [21:02] <레니어스> "길군요...쳇..." [21:03] <레니어스> 이제 뭐가 보이나요? [21:05] <마엘란> 아노데르의 눈에는 군데군데 기둥이 있는 광활한 광장과 중앙에 떠있는 거대한 검은 색 수정,그리고 어두운 광장에서 어두운 초록빛을 내는 문자들이 새겨진 비석 ,악마들이 나오는 포탈이 있습니다. [21:05] <마엘란> 아니,보입니다. [21:05] <레니어스> 포탈에 다가갑니다. [21:06] <킴_> (잠시 화장실에..) [21:10] <레니어스> 그리고 포탈 안에 손을 뻗고 폭발 화염탄을 난사합니다. [21:11] <레니어스> 주변 놈들의 저항은 없나요? [21:12] <마엘란> 근처의 악마들이 달려들지만 기사들의 검에 쓰러집니다. [21:15] <레니어스> 용으로 변하고 [21:15] <레니어스> 곧장 수정에 부딪기를 가합니다. [21:16] <마엘란> 수정을 수호하는 기운이 용의 거체를 밀어냅니다. [21:16] <마엘란> 밀려난 아노데르는 형편없이 벽에 부딫힙니다. [21:18] <레니어스> "허.. " [21:19] <레니어스> 용인으로 변한 뒤 [21:19] <레니어스> 체인소드를 꺼내 들어 다시 돌격합니다. [21:21] <마엘란> 그러는 사이에 포탈너머에서 위험을 느꼈는지 무언가가 포탈에서 나옵니다. [21:22] <레니어스> 뭐죠?! [21:24] <마엘란> 검은 형체입니다. [21:25] <마엘란> 더 자세히보니 새의 머리가 머리가 둘달리고 칼날이나 다름없는 팔이 한쌍,아밍소드와 방패를 든손이 한쌍,단창을 든손이 한상인 거인입니다. [21:25] <마엘란> 참고로 3m입니다. [21:26] <마엘란> 그리고 그뿐만아니라 다양한 악마가 밀려나옵니다. [21:26] <레니어스> 초가속을 겁니다. [21:29] <마엘란> 여기서부터 마스터가 일방적으로 묘사할생각인데 써먹을 전투방식있나요? [21:29] <레니어스> 전투방식...이라면. [21:30] <레니어스> 글쎄요. [21:30] <레니어스> 일단 묘사하시다가 제가 끊겠습니다. [21:31] <마엘란> 악마들을 썰던 기사들이 아노데르의 좌우에 정렬한체로 방진을 이룹니다. [21:31] <레니어스> 주로 체인소드로 받아내다가 [21:32] <레니어스> 베고 튀기를 반복합니다 주로 전술은. [21:32] <마엘란> 포탈에서 수없이 악마가 나오고 기사들이 그악마들을 이세상을 떠나게합니다. [21:32] <마엘란> 악마가 가하는 공격은 하나조차도 기사들을 맞추지못했고 악마가 일방적으로 썰립니다. [21:32] <마엘란> 마치 석상처럼 가만히 있던 거인은 몸을 움직여 기사들을 공격합니다. [21:33] <마엘란> 기사가 몸을 놀려 피하자 거인이 가한공격이 악마 수십마리를 죽입니다. [21:34] <레니어스>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쿡.." [21:34] <마엘란> 그런상황이 반복되자 악마시체로 가득찬,악마들이 주위에 관객처럼 서있는 원형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21:34] <마엘란> 어떻게하시겠습니까? [21:35] <레니어스> 브레스로 시체에 불을 붙입니다. [21:35] <레니어스> 그리고 도발합니다. [21:35] <레니어스> "와라. 등신아." [21:36] <레니어스> 그리고 테세를 갖춥니다. [21:39] <마엘란> 거인악마가 여섯개의팔을 각각다른 기사에게 휘두릅니다. [21:40] <마엘란> 두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는 듯이 하나하나가 정교한 공격입니다. [21:40] <레니어스> 전에 만든 검을 놈의 복부에 던집니다. [21:42] <레니어스> 그리고 체인소드로 부리를 공격합니다. [21:44] <마엘란> 기사들이 거인악마와 교전하는 동안 아노데르는 검을 복부에 내던지고 체인소드로 부리를 갈아버립니다. [21:45] <마엘란> 하지만 부리가 재갈이었는지 저입에서 끝임없이 불경한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 [21:45] <마엘란> 거인악마:약한주제에 왜싸우는가 [21:45] <마엘란> 중2때 상상을 이놈으로 표현하겠다!!! [21:45] <마엘란> 그리고 슬슬 루페린님 투입타이밍! [21:49] <레니어스> 저.. 지금 계속 연기해도 되나요? [21:49] <레니어스> 기다리고 있는데.. [21:50] <마엘란> 곧 투입될겁니다. [21:50] <마엘란> 저악마를 마무리해버려야죠 [21:50] <마엘란> 저악마를 마무리후에 고딩특유의 어리버리함을 연기하시면됩니다. [21:50] <마엘란> 거인악마와 아노데르의 만담좀만 찍고 처리합니다. [21:51] <레니어스> "잘도... 처 지껄였겠다?" [21:51] <레니어스> "몸을 날려 지껄이는 머리를 밀어 넘어트리기를 시도합니다." [21:52] <레니어스> 아 아까건 따옴표 취소 [21:53] <레니어스> "아가야.. [21:53] <레니어스> 너무 날 우습게 보았구나..." [21:53] <마엘란> 악마가 휘청거리지만 곧 중심을 잡습니다. [21:53] <레니어스> 인간으로 변하고 [21:54] <레니어스> 원래의 얼굴에서 [21:54] <레니어스> 악마스런 미소를 짓습니다. [21:54] <레니어스> "가녀린 아가야..... [21:54] <레니어스> 쳐죽여주랴?" [21:54] <마엘란> 거인악마:헛된 발버둥이로구나,어차피 계획이 이루어지면 사라질것 왜 지금을 즐기지않는가? [21:55] <레니어스> 비웃으며 혀를 잘라냅니다. [21:55] <마엘란> 거인악마:나는 천의 세월을 버티었다.그중 수많은 적이있지만 그대들과 같이 나약한 적은 없도다. [21:55] <레니어스> 아니 자르기를 시도합니다. [21:55] <마엘란> 판정없다고 고난이도 남발... [21:55] <마엘란> 어크처럼 연속암살하라고 판정을 생략했더니 하라는 연속암살은 안하고! [21:56] <마엘란> 혀를 자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입을 베는데 그칩니다. [21:56] <마엘란> 거인악마:지겹도다,모두 편히쉴지어다! [21:56] <마엘란> 루페린님!지금입니다! [21:56] <레니어스> 혀에 폭발 화염탄을 쏟아붓습니다 [21:56] <마엘란> 루페린님을 투입한다! [21:56] <마엘란> 폭발화염탄은 빛나가 천장을 맞춥니다. [21:57] <킴_> 거인 악마의 발 옆에 잠시 멍하니 서있다가, 주변을 둘러봅니다. [21:57] <킴_> "..아, 에..?" [21:57] <킴_> "앗..잠깐잠깐!" [21:57] <킴_> 머리를 감싸며 천장이 무너지는 걸 피하죠 [21:57] <킴_> 3년 마법소녀를 했는데도 유래가 없을만큼 당황스러운 스타트라고 생각하며 [21:58] <킴_> "여기 어디야!" 구석으로 달리죠 주변을 둘러보며. [21:59] <킴_> 악마들과, 그와 싸우는 기사들을 보며, 상황을 파악하려 애씁니다. [22:00] <마엘란>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멋진기사들과 못생긴(...)악마들,현대의 문화는 이럴때 답을 제시해주었습니다. [22:00] <마엘란> 악마를 공격하라!!!! [22:01] <킴_> 도망치는게 아니라?! 머리속으로 되물으면서 변신 펜던트를 쥐죠 [22:01] <킴_> "..평범한 감성은 포기했으니까." 투덜대든 말하며 [22:02] <킴_> 변신 펜던트를 치켜들어요 [22:02] <레니어스> 다만 현재 용인상태의 아노데르는 영락없는 특촬물의 간부급 괴인이라는 사실이 함정 [22:02] <킴_> 순간 펜던트의 빛이 지하 공동을 가득 매우며 [22:02] <마엘란> 기사가 멋지니 상관없습니다! [22:02] <마엘란> 거인악마 [22:02] <마엘란> 거인악마:무언가,또 무슨 무의미한 저항인가 [22:03] <킴_> "매직 프리즘 전개!" [22:03] <레니어스> "뭐냐..." [22:03] <킴_> 그리고 주변으로 퍼져나갔던 광자가 다시 모여들기 시작하면 [22:04] <킴_> 마지막 볂신구호를 외쳐요 [22:04] <킴_> "프리즘 라이트!" [22:05] <킴_> 그렇게 모두의 시선을 모은 채 변신을 한 후에 [22:05] <킴_> 잠시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죠 [22:05] <킴_> 그런 시선으로 보지마! [22:06] <킴_>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니거든!" [22:06] <킴_> 순백의, 어딘지 기계틱한 장비를 갖춘 소녀가 그자리에 서서 외칩니다. [22:07] <레니어스> 순간 아노데르는 비슷한 복장으로 변장했다가 일주일 동안 울었던 지금은 고인인 하프엘프 단원 레젤을 떠올립니다. [22:07] <킴_> (그런 사람이 있었구나!) [22:07] <마엘란> 사족이지만 안지오라면 마마마?라고 생각할겁니다. [22:07] <마엘란> 이래보여도 이 잉간은근 덕후 [22:08] <마엘란> 이제 뒷치기시간! [22:08] <킴_> 아직도 약간 얼굴을 붉힌 채로, 빛의 검을 뽑아들어 악마를 가리킨 후에 [22:08] <킴_> 가속, 빛이 어둠 사이를 날아가는 듯한 속도로 이동해 [22:09] <킴_> 악마의 뒤통수를 우선 내리치죠 [22:09] <마엘란> 머리가 두개라서... [22:09] <마엘란> 어느 뒷통수를 칠지도 지정해주셔야... [22:09] <레니어스> 하나는 반쯤 작살났고, 하나는 멀쩡합니다. [22:09] <킴_> ..우선 왼쪽? [22:10] <마엘란> 정면기준이면 부리가 박살난쪽이군요. [22:11] <레니어스> 거기에 지금 올라가 있던 아노데르는 때마침 뛰어내려 바닥에 안착합니다. [22:12] <마엘란> 거인은 공격당한 뒷통수가 약점이었는지 휘청거리다가 쓰러집니다. [22:13] <킴_> "거기 에...중간보스씨?" [22:13] <킴_> "시간 없으니까 빨리빨리 끝내요!" [22:13] <레니어스> 아노데르는 달려 나가 가로 방향으로 작살난 머리를 향해 비스듬히 베어 넘깁니다. [22:14] <레니어스> (그런 공격을 시도합니다) [22:15] <마엘란> 공격을 받은 거인은 피를 바닥에 흘려 피바다를 만듭니다. [22:15] <마엘란> 거인은 사망했습니다. [22:16] <킴_> 비위가 상하는 듯 잠시 입을 가로막든 채 주변을 둘러보죠. [22:17] <마엘란> 불편한 침묵이 광장을 감쌉니다. [22:17] <레니어스> 체인소드를 들고 시체를 난도질합니다. [22:17] <마엘란> 그러나 불편한 침묵도 잠시 악마무리가 기사와 소녀를 덮칩니다. [22:18] <레니어스> "그래... 와라.. 모조리 죽여주마!" [22:18] <킴_> 그걸 보고 아노데르를 말리려다가 [22:18] <마엘란> 그리고 킴은 타이레네 공용어를 모릅니다.... [22:18] <마엘란> 못알아들어요 [22:18] <킴_> 달려드는 악마들을 보고는 광역제압모드로 변경, 광탄을 쏴대기 시작하죠 [22:18] <킴_> (행동을 보고요) [22:18] <킴_> (죽은 악마를 난도질하는) [22:19] <레니어스> 초가속과 [22:19] <레니어스> 폭발 화염탄을 난사하면서 [22:19] <레니어스> 악마 무리 속으로 들어갑니다. [22:19] <레니어스> 흡사 그 모습이 광전사를 연상시킵니다. [22:20] <마엘란> 수십분후,화염에 횝싸인 악마시체들을 배경으로 기사들과 소녀가 불편한 대치를 이어갑니다. [22:20] <킴_> 그러면서 생각하죠. 무슨 상황이지. [22:20] <킴_> ..여긴 어디고? [22:20] <레니어스> 화려하고 빠르게 체인소드를 회전시키며 휘두르면서 마치 칼날 달린 팽이마냥 악마들에게 달려갑니다. [22:20] <레니어스>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22:21] <레니어스> 광기와 분노로 인해 움직임은 더할 나위 없이 역동적입니다. [22:22] <킴_> 그에 반해 이쪽은 어딘지 기계적으로, 악마들을 향해 광탄을 쏘고 있어요 [22:22] <레니어스> 지금 아노데르 눈에는 킴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22:23] <레니어스> 슬슬 마법에너지로 HP를 써가며 공격하기에 이릅니다. [22:24] <레니어스> 악마들은 무쌍을 당하고 있나요? 아니면 가소롭다는듯이 피하며 아노데르의 광기를 감상하고 있나요? [22:28] <마엘란> 무쌍을 당하는 중입니다. [22:28] <마엘란> 기사들도 열심히 무쌍찍는중이고요 [22:28] <마엘란> 광기감상으로 가면 안지에몽을 투입하거나 이캠페인 끝입니다.... [22:28] <레니어스> 하긴요.. [22:28] <마엘란> 다른기사들고 간신히 버티는 중이라서 말입니다. [22:29] <킴_>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하죠. 이제 빠져도 되지 않을까... [22:29] <마엘란> 악마들을 처리한 기사들이 거친숨을 내쉽니다. [22:29] <킴_> 쏘던 광탄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죠.. [22:29] <마엘란> 아노데르는 어째할지모르다가 슬픈밤의서를 떠올립니다. [22:29] <마엘란> 만능의 안지에몽투입이다! [22:29] <레니어스> "허억..." [22:30] <레니어스> 슬픈 밤의 서를 꺼내 거의 무의식적으로 안지오를 부릅니다. [22:30] <레니어스>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영상통화를 통해 악마떼를 보여줍니다. [22:32] <레니어스> 숨을 거칠게 헐떡거리는 것이 잘 들리도록 일부러 숨을 크게 쉽니다. [22:35] <마엘란> 안지오;처음부터 이런수가 있었나? [22:36] <마엘란> 안지오가 손으로 태양혈을 누르면서 말합니다. [22:36] <레니어스> 아노데르는 채 끝나기도 전에 힘겹게 체인소드에 기댑니다. [22:37] <레니어스> 그리고 다시 악마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22:37] <레니어스> 굉장히 힘겨워 보입니다. [22:37] <킴_> 상황을 보며, 아노데르를 엄호하죠. 하나도 이해 안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22:40] <레니어스> 으어어 캐릭터성을 살리자니 계속 칼질하는게 아노데르인데 [22:40] <레니어스> 그렇다고 안지오 안부르자니 끔살당할 게 뻔하고.. [22:41] <마엘란> 일단 악마는 끝났습니다. [22:41] <마엘란> 아노데르만 있는게 아니라 인간흉기인 기사들이있죠 [22:41] <레니어스> 숨을 헐떡거리더니 쓰러집니다. [22:42] <레니어스> 그리고 조금 있다가 힘겹게 일어납니다. [22:42] <킴_> "이 사람 쓰러졌는데?!" [22:42] <마엘란> 안지오:아노데르?이 악마들이 처음부터 여기에 있었는가? [22:42] <레니어스> "하아.. 괜찮습니다. " [22:42] <레니어스> "예.. 후회에 대규모로 결집해 있었습니다..." [22:42] <마엘란> 아노데르는 대충 감으로 때려잡았다고 하죠. [22:43] <레니어스> "현재 저희 쪽에서 몰살을 감행하는 중입니다만... 물량이 물량이다 보니.." [22:43] <마엘란> 안지오:그게 아니네 분명히 처음에는 여기에 악마따위는 없었지않았나? [22:43] <레니어스> "예.... " [22:43] <레니어스> (!!0 [22:43] <마엘란> 안지오:예상보다 더한놈들이군,포격을 추가로 행해주겠네 [22:43] <킴_> 말이 안통하는걸 깨달으면 약간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다물죠. [22:43] <레니어스> "예..." [22:43] <킴_> 영어도 아니고. 프랑스어? [22:44] <마엘란> 안지오:그리고 거기 임페리얼 로우고,아니 한국어 쓰는 소녀,잠시만 기다려주게(한국어) [22:44] <킴_> "아, 네." [22:44] <마엘란> 안지오의 홀로그램이 나타납니다. [22:44] <킴_> "에?" [22:44] <마엘란> 안지오:잠시만 기다려주게 [22:44] <킴_> 놀란듯 안지오를 보죠 말이 통한다? [22:45] <레니어스> 타이레네 공용어로 중얼거립니다. [22:45] <마엘란> 안지오:그런데 언제 나타난거지?저 좁은 계단으로 온것은 아닐텐데?(타에레네 공용어) [22:45] <레니어스> "글쎄요.. 예감이 안 좋아서 왔습니다만.. [22:46] <레니어스> 일단 저 분(킴)이 쓰는 언어 사전 좀 보내 주시지요. [22:46] <레니어스> " [22:47] <레니어스> "후우.. 준비 한 게 여기까지인가.. [22:47] <마엘란> 안지오:그건 나중에,일단 여기가 더급하네 [22:47] <마엘란> 안지오:대답하게,처음에는 없었다면 어디서 나타난건가? [22:48] <레니어스> 현재 이 여성분 제외한 저희 일행은 이 건물의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22:48] <레니어스> 포탈 여러 개가 설치되어 있었고 [22:48] <레니어스> 우두머리로 보이는 놈은 검은색의 수정 형태의 장치에서 생성되더군요." [22:49] <레니어스> "영상을 전송할까요?" [22:50] <마엘란> 안지오:그래주게나 [22:51] <레니어스> 영상을 전송합니다. [22:52] <레니어스> 그리고 텔레파시로 킴에게 말을 겁니다. [22:52] <레니어스> "제 목소리 들리십니까?" [22:52] <레니어스> (정확하게는 텔리파시 주문입니다) [22:53] <킴_> "..에." [22:53] <킴_> "..마..법?" [22:54] <킴_> 자기가 아는 마법과는 다른 감각에 잠시 갸웃하죠. [22:54] <킴_> 슬슬 타이머가 다 돼고, 변신이 해제됩니다. [22:54] <레니어스> "우선은, 방금 전의 협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22:54] <킴_> "아, 네..." [22:54] <레니어스> 잠시만 생각을 읽겠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22:55] <킴_> "생각...?" [22:55] <레니어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판정을 했었다면 실패시 죽이려고 달려들겁니다. [22:55] <레니어스> 주문을 10초간 영창하다가 [22:55] <마엘란> 그럴때는 안지에몽이 밤의서에해둔 전기충격기가... [22:55] <레니어스> 마음 읽기 [22:55] <레니어스> 주문을 겁니다. [22:56] <킴_> 불쾌한 감각에 잠시 표정을 찌푸리죠. [22:56] <킴_> 뭐야 이사람은.. [22:56] <레니어스> 그나저나 담력이 꽤 큰가요 캐릭터가.. [22:57] <레니어스> 용인인데 인간이 아니라.. [22:57] <킴_> (3년차 마법소녀니까요) [22:57] <킴_> (의지력 16이고) [22:57] <레니어스> 흔한 적 1로 보이는군요. [22:57] <레니어스> 허허.. [22:58] <레니어스> 지금 킴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죠? [22:58] <킴_> 여긴 어디, 이사람들은 누구, 집에 어떻게 가지.. [22:58] <킴_> ..또 많이 죽였어, 마법소녀 할게 못되네.. [22:58] <마엘란> 그떄 슬픈밤의서가 발광하듯이 소리와 빛,진동을 냅니다. [22:58] <레니어스> 용병 강제모집 한창 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웃습니다. [22:59] <레니어스> 그러다가 갑작스레 밤의서를 펼칩니다. [22:59] <마엘란> 안지오:당장 밤의서를 저기 비석위에다가 올리게 당장! [23:00] <킴_> 살짝 놀라며 그걸 바라보죠. [23:00] <마엘란> 글자일뿐인데 엄청난 다급함이 느껴집니다 [23:00] <킴_> 그럼 반사적으로, 염력으로 그걸 잡아채 비석 위에 올리죠 [23:00] <킴_> 그리고 나서 생각, 아 괜찮은거야, 이거? [23:00] <킴_> 초 수상한 사람 말대로 하고 있어.. [23:01] <레니어스> 의뢰인한테 깨지던 게 한두번이 아닌 아노데르는 벌떡 일어나 책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23:01] <킴_> (..아, 한국어 아니죠, 취소할게요..) [23:01] <마엘란> 그때 포탈이 천장까지 커지며 검은 형제가 어른거립니다.(참고로 천장 20m) [23:02] <레니어스> "무슨.." [23:02] <마엘란> 안지오:당장 올려!안그러면 모조리 뒤진다! [23:02] <레니어스> 분발을 사용해서(..) 비석 위로 올립니다. [23:02] <킴_> 놀란 듯 눈을 깜빡이며, 포탈 쪽을 바라보죠 [23:02] <킴_> 위험해보이는데.. [23:03] <마엘란> 그동안 안지오가 고집하던 타이레네 귀족의 교양에 맞춘 고급스러운 표현이 아니라 용병들이나 쓸법한 어휘였습니다. [23:04] <레니어스> 아노데르는 비록 사관학교 졸업자에 관리 출신이긴 하지만 용병으로서 묘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23:04] <마엘란> 그와 동시에 슬픈밤의서에서 모종의 막이나와 비석을 뒤덮었습니다. [23:04] <레니어스> "무슨.. [23:04] <마엘란> 그동안 포탈은 검은 존재가 나오기 직전인듯 표면이 빠르게 요동칩니다. [23:04] <킴_> ".." [23:05] <마엘란> 그리고 무언가가 나오려는 듯이 볼록하게 되는순간 비석이 부셔집니다. [23:05] <마엘란> 그와 동시에 포탈도 사라졌습니다. [23:05] <킴_> "..뭔가 엄청 위험해보였는데.." [23:05] <레니어스> "포탈이.. 비석이..: [23:07] <킴_> (저 죄송한데, 오늘은 제게 몸살때문에 죽을 것 같네요; 첫날부터 죄송하지만;) [23:07] <킴_> (좀 일찍 끝내주실 수 있을까요?;;) [23:07] <마엘란> 안지오:아슬아슬했네,내가 말하는데로 바닥의 수식을 고치게 [23:07] <마엘란> 곧끝내죠 [23:08] <레니어스> 재빠르게 수식을 고칩니다 [23:08] <마엘란> 안지오:저것이...밤의 왕관이네 [23:08] <마엘란> 안지오:세상을 수번멸망시키고도 남는다는 신화유물,밤의 왕관ㅇ;ㄴ[ [23:09] <마엘란> 왕관이네 [23:09] <마엘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23:09] <레니어스> "그.. 책에서 읽었던?" [23:09] <마엘란> 안지오:그렇네 [23:09] <레니어스> 로그는 위키에 올려놓겠습니다. [23:09] <마엘란> 내일 6시에 뵙지요. [23:09] <레니어스> 조금 누락되긴 했지만. [23:09] <마엘란> 그리고 이걸로 민족챕터는 ㄱ [23:09] <마엘란> 끝입니다. [23:10] <마엘란> 내일 나레이션으로 완전히 끝내고 새로운 챕터로 가야죠 [23:10] <킴_> 수고하셨습니다. [23:10] <킴_> 내일 뵐게요..ㅜㅡ [23:10] <킴_> 좋은 밤 되세요! [23:10] 킴_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Q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