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오로지 재만이 남은 가공할 무의 세계, 키젤리움

개요Edit

플레즈 네프리드는 인류공화제국 관할의 차원 중 하나로, 현재 레페리오 테르누스의 사령군주 레즈니어스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후술할 정신나간 자연환경과 이곳 거주민들 특유의 고딕스런 분위기 때문에오로지 재만이 남은 가공할 무의 세계, 키젤리움이라고 불리고 있다.

자연환경Edit

상당한 고마력 지대로, 오래 전부터 행성간 이동 능력을 가진 공중부양 곰팡이들의 어마어마한 대량 번식으로 인해 죽은 생물의 부패가 매우 촉진되어 무척이나 생태계의 순환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그러나 운석들이 자성을 띄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개의 행성이 절멸되기 일쑤. 그 영향으로 이곳의 동식물들은 대부분 화산쇄설류 등의 미세한 먼지로 인한 호흡 방해를 극복하고 매우 높은 열 저항을 지늬고 있다. 대부분의 행성들이 매우 거대하다는 점(즉 지층이 매우 두껍고 핵과의 거리가 매우 멀다는 점)[1]때문에 지하에 생태계가 매우 활발하게 되어 있는것도 특징인데, 자외선은 곳곳에 묻혀 있는 자외선 발광석[2]으로, 산소는 곳곳의 액화 산소 수맥으로 대체되어 있다. 대부분의 행성의 자연환경은 "지하 세계"같은 모습을 띄고 있으며, 호모 사피엔스 역시 지하에 대규모의 땅굴을 파 문명을 일군 케이스가 대부분.

서식 생물Edit

주요 행성Edit

산업Edit

골고루 발달되어 있지만, 상당히 광업은 위축되어 있다. 이유는 간단한데, 자연환경상 지상에서 거주가 불가능하므로 지하 깊은 곳에서 생태계와 문명이 발달되어 있어 주요 거주지가 광맥 위에 설치된 경우가 흔하다. 그러므로 광맥을 뚫는 것, 즉 함부로 광석을 채굴하는 행위는 국가급의 인구가 한꺼번에 추락사하는 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광석이 상당히 귀한 만큼 에너지 재활용 산업 역시 발달되어 있다. 차원 내 상당수의 문명이 공화제국도 벤치마킹할 수준의 효율적인 화력 발전 시스템을 발견 당시에 보유하고 있었으며(다만 이는 공화제국의 화력발전은 오래전에 핵융합으로 완전히 교체 되어서 현장의 데이터가 21세기초반의 수준이라는 이유가 있다.), 공화제국의 기술 개방이 시작된 현재 에테르를 이용한 영구기관 산업이 나탈레 다음으로 발달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 레즈니어스 휘하의 탐사 드론의 관찰 결과 국부 은하단의 행성 평균 반지름은 70000 정도로, 이는 목성의 반지름과 흡사한 값이다.
  2. 제국어 명칭 마레늄. 키젤리움의 특산품으로, 레즈니어스가 채굴을 총괄한다.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