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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오 테르누스의 잔혹한 홍염, 홍염 여제 레즈니어스

불씨가 살아있는 한, 모든 적이 재가 되어 있지 않은 한, 우리의 의무는 그저 시작일 뿐임을 명심하라.-사령군주 레즈니어스

레즈니어스/시트

프로필Edit

이름 레즈니어스
생일 12월 19일
나이 ???
189cm
계급 사령군주
영지 키젤리움

개요Edit

인류공화제국 레페리오 테르누스의 사령군주. 사령군주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경파로 그녀의 작전은 대부분 적들을 대규모로 불태우는 것으로 끝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홍염의 여제". 엑스컴 창립 멤버로 계승전쟁때는 조화쪽으로 갔었지만 반쯤 납치로 인해 순수쪽으로 귀순, 현재까지 사령군주로 활동중.

성향Edit

강경파. E를 매우 애용하며, 조금만 위험하거나 적대적이라고 생각하면 바로 싸그리 불태우라고 지시한다. 물론 무조건적인 이종족 몰살을 추구하는 성격은 절대 아니긴 하지만 대부분의 정책과 작전이 인류제국 뺨치는 무자비함을 자랑한다. 다만 제국의 2등시민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으로 대하고 있으며, 임페리안과 함께 전투종복 복지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단순히 무어라 평가하기는 힘든 성향.

외모Edit

큰 키와 붉은 장발의 머리칼을 지닌 아시아계 여성. 레페리오 테르누스 요원들이 다 그렇지만 20대 중반의 미녀(와 미소녀 사이)의 외모를 지니고 있다. 다만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날카로운 스타일.

전투 스타일Edit

화력덕후 대부분의 전투 이전에 먼저 폭격으로 쓸어버린 후 2차로 자신이 직접 친위대를 이끌고 참전한다. 이 때에 20d6의 폭발 화염탄 주문 난사와, 자신의 화염 메이스를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총기류나 흉기류는 사용하지 않는다)

인간관계Edit

  • 임페리안:조상 때부터 계속되어 온 인연의 소꿉친구이자, 평생토록 그녀가 연심을 품고 있는 대상이다. 당연히 굉장히 친밀한 관계이며, 둘을 부부로 엮는 농담도 주변에서 끊이지 않는다. 문제는 임페리안은 이런 농담에 맞장구를 치면서도 정작 연심이 있는지는 불명이라는 것. 본인은 임페리안 이야기만 나오면 홍조를 띈다.
  • 켈레든:기사단의 엄격한 교육으로 인해 받지 못한 부모의 사랑을 대신하는 상대이다. 잔소리꾼 영감이라고 부르며 괄시하다가도, 연애상담을 비롯한 온갖 상담들은 그를 통해 이루어진다.
  • 윈덱스 칼륍스:사상적 라이벌이다. 같은 인류당 지지자 초강경파이지만 멸망의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 다만 둘의 대화는 같은 멸종의 기치 아래에서 매우 평화롭고 건설적으로 이루어진다.

행보Edit

임관Edit

앞에서 말한 대로 엑스컴 창립 멤버. 사관학교 출신으로 통신장교로서 근무중 직책에 비해 전투력과 자질이 너무 아깝다는 평가를 들어 엑스컴 기획자들에게 스카웃된다. 주로 상대하던 병력은 뮤톤류로 당시의 기록을 보면 뮤톤같은 중형 병력들의 경우 여유롭게 사살하지만 재빠른 여성형 병력과의 교전 중에는 알게 모르게 난전으로 상황을 끌고 간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더리얼과의 최종전에서 승전하던 당시의 계급은 소령. 주 사용 무장은 화염방사기 등의 런처류였다.

계승전쟁Edit

템플러 출신들의 대규모 조화 찬동으로 인해 본인 역시 조화 쪽으로 입단하였다. 전쟁 초기에는 현장 지휘관으로서 근무하여 대규모의 병력을 이동시키는 동안에 순수우월의 집행관들의 시선을 끄는 임무를 맡게 되어서 안지오나 리처드 등과도 몇번 교전하고 유로파 함락전, 명왕성 공성전 등을 승리로 이끄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옛 동료들을 공격하는 것에 망설임을 보인다는 조화 지도부의 판단으로 후방에서 훈련교관으로 근무, 대 집행관용 병력의 양성을 담당하게 된다. 허나 외계신 숭배와는 동떨어져 있었던데다 지휘부와의 잦은 충돌로 입지가 약해져 있었고 같이 입단한 템플러 동기들이 대거 숙청당함에 따라 본인 역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친우 임페리안[1]의 지속적인 설득으로 인해 순수-우월로 귀순한다. 그 후 불과 2달 뒤 불명예의 애가가 터지게 된다. 귀순한 그녀였으나 순수우월의 집행관들은 그녀에게 귀순의 증명을 원했고 이로써 그녀는 단신으로 조화의 기지에 찾아가 조화측 집행관들과 그 가족들을 방화로 몰살한다.[2] 이로써 자신의 입지를 증명한 그녀는 최후의 공방전 중 하나인 수성 공방전에 참가하게 되고 이곳에서 자신이 훈련시킨 대 집행관용 병력들을 학살하게 됨으로서 순수우월의 승리에 일조하게 된다.

전후Edit

트라우마, 그리고 옛 조화 잔당의 건재 등으로 인해 찬반논의가 끊이지를 않았으나 총괄사령군주 안지오의 승인으로 인해 집행관직을 유지하게 된다. 그 이후 사령군주 선발에서 2순위로 선발됨으로서 레페리오 테르누스의 첫 사령군주로서 임관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녀가 집행군주의 타이틀을 쟁취하는 것까지는 불과 나탈레 시간으로 10년이 걸렸다.

영지Edit

재의 대지, 키젤리움 항목 참조.

기타Edit

안지오와는 성향 차이 때문에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허나 필요할 때에는 서로 협력하는 관계. 다만 온건파인 임페리안과는 의외로 사이가 돈독해서인지 서로의 영지에 관광차 놀러가는 경우가 잦은 편. 취미는 식은 마그마로 조각상 만들기. 사령군주들마다 하나씩 강제로 선물해서인지 일찌감치 버린 안지오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하나씩 가지고 있는듯. 조각상 주조가 지겹다 싶으면 독방에서 문을 잠그고 혼자 만돌린을 켜며 노래를 부른다. 이 모습을 훔쳐보며 그녀에게 반하여 흠모하는 재의 기사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녀는 독신이고 누군가와 연애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대상은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높아서..

주변인의 평가Edit

  • 그 과정이 어째되었건 과거의 적이 지금의 동료라는 건 썩유쾌한 기분은 아니군. -안지오[3]
  • 책만 태우지 않는다면이야.. 나쁘지 않지. 지인으로서든 동료로서든.-임페리안
  • 농담은 농담일 뿐이야. 병신아.-켈레든전투종복 주제에 사령군주를 병신이라고 까는 위엄
  1. 당시 계급 육군 중장
  2. 라펠리겐의 주도로 인격개조 시술이 이때 한번 시행된다. 목적은 트라우마의 제거.
  3. 상당한 악연. 계승전쟁 때 둘 다 격렬하게 여러 번 격전을 벌였다. 물론 안지오의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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